유럽 유아용품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 9월 세계 최대 규모로 독일 쾰른에서 개최
유럽 유아용품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 9월 세계 최대 규모로 독일 쾰른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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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세계 최대 유아용품 B2B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Kind+Jugend)'. ⓒ라인메쎄
세계 최대 유아용품 B2B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Kind+Jugend)'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아기방 인테리어부터 욕조, 목욕용품, 식기, 수유용품, 기저귀 가방, 장난감, 의류, 유모차, 카시트 등 육아를 위한 모든 제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리딩기업부터 강소기업, 스타트업까지, '똑똑한 육아'를 위한 글로벌 아이디어 각축전
킨트운트유겐트는 글로벌 리딩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참가해 폭넓증권사 적금
은 육아 솔루션을 제시한다. 유아용 유모차와 카시트 분야에서 싸이벡스(Cybex), 베이비 트렌드(Baby Trend), 조이/누나(Joie/Nuna), 페그 페레고(Peg Perego) 하우크(Hauck), 아이캔디(iCandy), 까밀몬도(Cam il mondo), 에말융가(Emmaljunga), 툴레(Thule)가 최신 육아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 기술하나은행 대출금리
을 선보일 전망이다.
아기침대 및 가구,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포파 페드레띠(Foppa Pedretti), 투띠 밤비니(Tutti Bambini), 트로이멜란트(Träumeland), 젤너(Zöllner), 이데오 그룹(Ideo Group), 리틀 더치(Little Dutch), 스미츠-졸라인(Smits-Jollein), 스킵합(Ski기아자동차 캐피탈
p Hop)이 세련된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신제품을 공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파리 리빙디자인 전시회 '메종오브제'에 참가한 기업을 위한 연계 참가옵션이 마련돼, 유아방을 위한 고급 인테리어 브랜드 참가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효율적인 방문 동선을 위한 가이드 – 7가지 테마홀과 특별관
킨트운트유겐트는 7개 주금융권 파업
요 테마로 전시장을 구성한다. 유아용 유모차 및 모빌리티(Moving & Travelling), 가구 및 인테리어(Furniture & Facility), 홈 데코(Home Textiles & Decoration), 임산부 및 아동 의류(Maternity & Kids Fashion), 완구 및 교육(Toys & Education), 안전 및 모니터링(Saf파산선고비용
ety & Monitoring), 맘앤키즈케어 (Mom & Kids Care),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 Nature)의 제품군별 홀 구성은 방문 효율을 극대화한다. ◇ 최고의 혁신을 선정하는 킨트운트유겐트 어워드
킨트운트유겐트 어워드는 유아용품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8개 부문에서 최고의 혁신 제품인천신용보증기금
을 선정한다. 7가지 부문별 수상작과 독일 유아용품 평가 조사기관이 선정하는 Midwives' Choice Award가 함께 시상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전시 첫날 9일 전시장 내 특별행사장 Europasaal홀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11.2홀에 위치한 Trend Space 특별관에 전시된다. ◇ 트렌드를 한눈에, 특별관 Trend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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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홀에 신설된 특별관 Trend Space에서는 어워드 수상작 특별전시와 전문가 강연과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희망 시, 전문가와의 1:1 컨설팅도 가능하다. 보다 편안한 비즈니스 공간을 위해 간단한 식음료도 마련될 예정이다. 10.2홀에 설치된 New Product Trail에서는 2026년 트렌드를 이끌 신제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손해보험설계사
10.1홀과 11.2홀의 스타트업 특별관에서는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의 공동관이 운영된다. ◇ 한국관 포함 국내 기업 12개사 참가, 한국 유아용품 해외 진출 가속화
국내에서는 폴레드, 유진메디케어, 프리젠트, 마더케이가 지난해에 이어 연속 참가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 플레이조이는 개별참가로 올해 첫 선을 보인다. 고그고등학교 성적
린라이프, 둘쎄월드, 모윰, 아이앤피 코리아, 인가든, 올리버, 요바프는 한국관을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선보이고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참가문의는 여전히 잇따르고 있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세계 최대 유아용품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 2025 입장권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시 참가 및 참매매잔금대출
관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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